비밀게시끈

교수 ㅅㄲ

익명의 학교
익명의 끈2026. 04. 10. 03:40
나도 내가 개멍청하고 답답한거 알겠는데

자기가 일방적으로 이틀만에 미팅준비하라고 시켜놓고 발표 들으면서 답답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면전에 대고 한숨 푹푹 쉬면서 넘어가라고 하질 않나 대놓고 ㅈㄴ 답답한 티 내고 내가 생각한 실험규모는 10 정도였는데 3 정도만 하라 하길래 10 정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했더니 대놓고 비웃으면서 이번엔 3만 하고 나중에 자신있으면 10 해보던가 ㅇㅈㄹ하고있네


애초에 교수가 내 졸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내 목숨줄 쥐고 있는 갑을 관계란 거 알기 때문에 교수한테 큰 친절?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란 적 없음

근데 ㅅㅂ 이건 걍 인성이 박살난 거 아님? 이럴거면 미팅 준비할 시간을 좀 더 주던가 걍 지맘대로 이랬다저랬다 애초에 날 사람으로 안 보고 그냥 지나가는 병신1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생각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면전에 대놓고 병신취급라는건 걍 인성이 밥말아먹은거 아닌가

아니면 이 정도의 인간대접도 교수라는 존재한테는 바라면 안되는건가?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나?


교수 ㅅㄲ야 니 덕분에 나 우울증 중증, 불면증 생겼고 부모님한테는 걱정 끼칠까봐 말도 못하고 정신과 약 먹으면서 상담받으면서 산다

지난 3개월 동안 너무 죽고싶고 잠도 못자서 한밤중에 울면서 자살예방 생명의전화 이런데 전화해서 저 너무 죽고싶어요 이런 적이 부지기수였고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살도 엄청 빠짐

사람 하나 이렇게 만들어놓고 인성질하니까 재밌냐 새끼야? ㅈㄴ 개같네


맘같아선 진짜 학교랑 교수ㅅㄲ 이름 다 까버리고 여기 제발 절대 오지 마세요 도망쳐 하고싶네

덕분에 난 오늘도 새벽 3시 반까지 잠을 못자고 있고


진짜 교수ㅅㄲ야 내가 누굴 이렇게 혐오해본적도 없고 남한테 안좋은 일 생기길 바란 적도 없었는데 니는 진짜 나보다 10배 100배는 힘든 정신적 고통 겪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우울증 약을 최대 용량으로 몇 달째 먹는데도 하나도 나아지는 게 없는 기분 니도 꼭 똑같이 느껴봐라

솔직히 테뉴어 따니까 걍 학생들이 인간으로 안보이고 니 감정쓰레기통, 노예들로밖에 안보이지? 니 눈엔 그따위로 보여도 다 자기 집 가면 귀한 아들딸이야 언행 그따위로 하지마 개ㅅㄲ야

나이도 젊은 편이면서 그따위로 살지마라 진짜 개역겨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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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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