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게시끈
논문 쓰며
익명의 학교
익명의 끈2026. 08. 17. 01:35처음엔 두근거리고 기대되고 막 그랬거든요...
더 공부도 할 수 있고, 그냥 설렜어요.
근데 요즘은 마음 편히 학점 졸업하면서 여유있게 듣고 싶은 과목 듣고 취업 준비하면서 막학기를 만끽할걸ㅠ
내가 왜 이런 짓(?)을 벌였나 싶어요...
생각보다 기간도 실시간으로 촉박하게 다가오고, 교수님도 바쁘신데 난 감자고...ㅠ
막 계획 짠 대로 되는건 하나 없고 뒤엎고 또 뒤엎고ㅠ
근데 또 이걸 속시원하게 말할 곳은 별로 없어요.
육아나 직장 병행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가끔은 지인들에게 말하면 지금이 좋을 때다, 사회나가면 더 힘들다며 부러움을 받기도 하거든요.
맞아요. .. 각자 어려움이 있는거겠죠.
그냥 감사하며 즐겨봐야죠 뭐... 그냥 면담 앞두고 심란해져서 써봤어요.
그래도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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