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끈
소개팅후기
서울대학교
익명의 끈2026. 08. 18. 23:28라고쓰고 주접이라고 읽으면 돼..
오늘 소개팅에 진짜 잘생긴사람 나왔거든?
아근데 잘생긴 사람 앞에선 말이 잘 안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ㅜㅜㅜ
잘생기신거랑은 별개로 취미도 안맞고 사귈 나이대도 아니어서 (5살연하였어 ㅋㅋㅋ) 그냥 머 맛있는거 얻어먹은 잼컨..정도였긴한데
진짜 잘생긴사람이랑 소개팅하면 수줍어지는구나를 알 수 있었어..
잘 안 돼도 행복한 소개팅이 있네..
암튼 아무리 잘생겨도 취미안맞고 대화안재밌으면 그건 그거대로 안사겨지네..
진짜 혼자 살아야겠다 *^^* ㅠ 연구나해야짘
긍데 갑자기 궁금해진건 내가 *^대학원에와서 눈이 낮아진건가** 하는 의문..이야,,,,
**잘생기셨는데 왜 여자친구가 없으시고**
다섯살이나 많은 나를 소개받으셨지……?
아무튼 정말 잘생기셨어도 취미랑 나이가 안 맞으면 아그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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