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게시끈
교수님께 메일
이화여자대학교
익명의 끈2026. 08. 03. 21:25교수님께 메일 드리면 매번 불안하고 초조하고 망한 것 같고, 괜히 말씀드렸나 싶어요.
어떤 생각을 하시고 계신지 알 수 없으니깐 너무 무섭고, 작은 문장 표현 하나 하나 검열하게 됩니다...
이면에는 교수님께 좋은 제자로 보이고 싶고, 논문도 처음이다보니 불확실한 것에 대해 제 판단을 잘 못 믿겠고, 전공에 대한 욕심도 있으니 잘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나를 싫어하시면 어쩌나, 너무 메일을 길게 쓴 건 아닐까, 이런 질문쯤 스스로 판단하거나 사소하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등등 매번 피가 말려요ㅠㅅㅠ
선생님들께 혹시 팁이 있다면 공유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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