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게시끈
셀소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익명의 끈2026. 06. 26. 11:09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일곱이고, 키는 176에 어깨는 좀 있는 편이에요. 운동을 꾸준히 해서, 같이 산책을 하든 뭘 하든 따라다닐 체력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생으로 지내고 있어요. 바쁘고 가끔 지치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 "이 시간을 같이 버텨줄 사람"이 곁에 있으면 참 든든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거창한 거 말고, 하루 끝에 "오늘 별일 없었어?" 하고 물어봐 주는 그런 사이요.
이상형은 솔직히 키 작고 귀여운 분께 마음이 잘 가더라고요. 그래도 결국 제일 끌리는 건, 같이 있을 때 편하고 잘 웃는 사람인 것 같아요.
소개팅도 받아봤지만 어쩐지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진솔하게, 결이 맞는 분을 만나보고 싶어 용기 내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편하게 연락 주세요!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