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게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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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익명의 끈2026. 05. 25. 01:08안녕하세요 작년에 마지막 연애를 끝내고 간간이 들어오는 소개만 받으면서 지냈었는데요. 지인 결혼식에 다녀온 뒤로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이공계열 대학원 석사 과정 다니고 있습니다. 키는 172에 몸무게는 63정도구요. 헬스하고 있고 최근에 몸무게를 조금 늘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외모를 어떻게 설명할 지 모르겠어서 제미나이의 힘을 빌렸는데요. 원하신다면 프롬프트를 공개할게요! “날렵한 턱선의 브이라인 얼굴형에 무쌍 눈매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직선으로 곧게 뻗은 콧대가 얼굴의 중심을 잡아주어 측면 입체감이 돋보이며, 화려하기보다는 정돈된 느낌의 세련된 스타일의 외모입니다.”라고 하네요. 취미는 헬스, 영화, 음악 정도고 새로운 활동도 좋아합니다. 평소엔 학교 집 반복이긴 해요. 흡연은 하지 않고 술은 1병 정도 마셔요.
이상형은 외적으로는 무쌍이나 여우상을 선호하긴 하는데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사진 교환하거나 만나보면 좋을 거같아요. 연인이랑 술 한잔하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해서 술을 적당히 즐기시는 분이시면 좋을 거같지만 약속이 너무 많은 분은 만나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저도 술자리를 즐기지는 않아서 술약속은 2달에 1번 정도로 잘 안 잡는 편이에요. 음악 취향에서 성격이 많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 음악 취향이 비슷해서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되 서로가 1순위가 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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